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09 06 19 오랜만에 홍준, 태성, 상옥, 동길, 기열, 순영을 만나서 가볍게 술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발바닥을 미친듯이 긁었다. 모기쌍년이 물고 튄것같다. 씨팔 난 군대에 있을때 걸렸던 무좀이 재발한줄 알았다.. 존나 무서웠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