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이더스웨이 토스트랩, MKS 토클립, 제팔 물받이 스트랩과 물받이는 노그라이트 녀석들과 같이 구입하였다. 크랭크 거래할때 딸려받았던 토클립과 스트랩이 쓰다보니 자꾸 풀리고 짝짝이에.. 스트랩의 깨무는 부분. 쇠? 그 부분이 신발을 눌려서 발등이 너무나 아파서 바꿔주셨다.. 사용후기는 정말 대만족이다. 라이더스웨이 만세!! 토클립은 보라색에 미쳐 깔맞춤을 위해 일옥을 서핑하다가 지금의 보라색 니토 라이져바와 같이 산녀석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미친것 같다. 기억상으론 3500엔 정도 준것 같은데.. 돈지랄한듯.. t_T (바닥에 긁혀 아노다이징 벗겨질때마다 내 가슴이 아팠음..) 제팔 물받이는 뒤가 허전하기도 하고.. 드레스업을 위해 구매하였는데.. 별로인것 같다. 게다가 손으로 살짝만 툭 쳐도 좌우로 움직여버린다. 잠금부분에 센스있게 실리콘이나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